
오늘 본 경제기사에서 한번 생각해볼 부분이 있어 정리합니다.
최근 챗GPT를 필두로 한 AI(인공지능)의 역습이 거세지요. 누구나 AI 비서를 무료로 사용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AI의 놀랄만한 정보학습력, 편리함과 데이터의 신뢰도가 높아질수록 인간을 대체하는 속도가 빨라지는 건 아닐까 염려도 커집니다.
"내 업무도 조만간 AI로 대체되는 것 아니냐"는 막연한 불안감이 우리 주변을 엄습하고 있죠.
하지만 대한민국 대표 은퇴 설계 전문가로 불리는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 고문(전 미래에셋은퇴연구소장)은 오히려 이 시점이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조언합니다.
오늘 경제 블로그에서는 AI 시대, 우리의 일자리와 자산 관리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지 기사 속 핵심 인사이트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AI가 내 일자리를 위협한다면? "그 기술을 사라"
우리는 흔히 기술이 내 일자리를 대체한다고 하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이를 '헤지(Hedge, 위험 회피) 전략'으로 활용하라고 말합니다.
"택시 운전사나 트럭 운전자처럼 기술 변화로 일자리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직종이라면, 오히려 관련 기술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입니다."
즉, 내 노동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해당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주주가 되어 그 과실을 나누어 갖는 '역발상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기술에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그 흐름에 올라타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2. AI의 수혜는 '바이오·헬스케어'
많은 분이 AI 투자라고 하면 반도체나 소프트웨어 기업만 떠올립니다. 하지만 김 고문은 한 걸음 더 나아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 주목하라고 강조합니다.
- 구조적 수요 증가: 전 세계적인 고령화로 인해 헬스케어 수요는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 AI 시너지: AI 기술은 신약 개발의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결국 AI라는 강력한 도구가 가장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곳이 어디인지를 들여다보는 통찰력이 중요합니다.
3. '빚투'는 도박, 진짜 무기는 '노동시장 생존력'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빚을 내어 투자하는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 고문은 뼈아픈 충고를 던집니다.
"빚을 내 투자하는 것은 사실상 운에 인생을 맡기는 것과 같습니다. 노후 준비의 핵심은 무리한 투자 전략이 아니라 노동시장에서의 생존력입니다."
자산 관리의 기본은 결국 나의 본업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입니다. 투자는 그 흐름을 보조하는 수단이어야지, 본업을 흔드는 도박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죠.
4. 가장 안전한 노후 자산? 역시 '미국 초우량 자산'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막막한 초보 투자자들에게 그는 미국 주식시장 지수인 S&P500을 언급했습니다. 외부 충격에도 상대적으로 강건한 모습을 보여온 미국 자산은 장기적으로 가장 훌륭한 노후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국민연금조차 국내보다 해외 주식 비중을 높게 가져가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니까요.
요약 정리하자면,
변화의 파도가 거셀수록 우리는 본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AI를 두려워하며 일자리를 걱정하기보다, 그 변화를 내 자산의 기회로 만드는 꾸준한 공부와 투자가 필요한 때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포트폴리오에는 '내 미래를 지켜줄 기술'이 담겨 있나요?
—-
*참고 매일경제 기사 : https://www.mk.co.kr/news/economy/1199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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